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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직장인의 11가지 특징

2016.05.10 20:27

백만송이

조회수 4,026

댓글 23

1. 지각

- 상사들은 조기 출근자를 편애한다. 같은 시간을 일해도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이 더 성실하고 생산성이 높다고 간주한다.

 

 

2. 출근하자마자 이메일 확인

- 수십 개의 이메일을 보면서 아침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메일을 확인하면 쓸데없는 부탁, 예상치 못했던 업무, 기억해야할 일, 챙겨야할 일들이 쌓여있다. 그러니 아침 한두 시간 동안은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이후에 이메일 업무를 하는 것이 좋다.

 

 

3. 이메일이 너무 길다

- 성공한 사람들은 긴 이메일을 싫어한다. 하루에 받는 이메일이 생각보다 많다. 내가 보낸 메일을 상대방이 열심히 읽을 것이란 착각은 금물. 이메일은 5개 문장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4. 자리에 계속 앉아만 있는다

- 계속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는 것은 건강에도 나쁘고 창의성을 감퇴시킨다. 서서 일하는 그룹과 앉아서 일하는 그룹을 비교해보면 서서 일한 그룹이 창의성도 높고 열정적이다. 

 

 

5. 멀티테스킹

- 일을 제대로 하려면 한 가지에만 몰두해야 한다. 간단한 일은 동시에 여러 개를 처리할 수 있지만 집중이 필요한 일은 그렇지 않다. 무리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 해도 결국 적어도 하나 이상의 작업은 대충 하게 된다.

 

 

6.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습관이 없다

- 하루에 5분이라도 일과를 정리하며 진행사항이나 변동사항을 정리하는 것을 권한다. 스스로의 잘못도 적어보면 업무상 문제 파악에도 도움이 된다.

 

 

7. 회사 동료와 어울리지 않는다

- 본인이 술을 잘하든 못하든 회사 동료와 가끔 한잔 하기를 권한다. 동료와 더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동료들에게 잘 못 논다는 느낌을 남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8. 취미활동이 없다

-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창의성이 향상되면 업무능력도 역시 향상된다고 한다. 악기를 연주하든 뜨개질을 하든 아니면 책 한 권을 읽든 간에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직장에 돌아올 때 생산성이 더 높아진다. 창의적인 취미활동을 한 사람이 다음날 회사에 갔을 때 기분이 전환된 상태이므로 생산성이 더 높다고 한다. 또 그런 사람일수록 동료를 더 잘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9. 휴가를 사용하지 않는다

- 휴가를 안 가면 자신이 성실하고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본인에게도 손해이고 회사에게도 마찬가지다. 휴가를 통한 휴식과 재충전이 직원의 건강은 물론 생산성과 창의력에 막중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10. 휴식 없이 계속 일하는 것

- 업무 중간의 휴식은 오히려 생산성과 집중력을 높인다. 일과 중의 짧은 산책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20%나 증가시킨다.

 

 

11. 자신의 건강과 수면을 해치는 행동

- 좋은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의 생산성과 직결돼 있다. 운동은 창의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저하시킨다. 식습관이 나쁘면 직장에서 무기력해지고 생산성도 떨어진다. 잠을 잘 자면 기억력을 강화해주고 뇌세포를 되살리며 신진대사 조절과 새로운 운동기능을 익히게 해준다.

 

 

 

여러분은 몇 개나 해당하시나요?

 

 

출처 : 허핑턴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20/story_n_5514039.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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