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대행사를 통해 대대행 등록하면 됩니다. 단, 법인사업자와 회사 고정 IP는 필수 입니다.

UTM을 따로 설정해 줘야 합니다. UTM은 설정한대로 보이며, 그이상의 정보는 담기지 않습니다. 추적을 위해서는 UTM에 최소한 매체/소스는 구별해 줘야 나중에 혼동이 없습니다.

1. GA 아이디를 연동하고, 페북 픽셀에 사용한 트리거를 GA 이벤트로 연결하면 됩니다. 단, 이전 데이터는 전달 불가하고 GA 세팅 시점부터 데이터가 잡힙니다. 2. 스마트 스토어에는 스크립트 설치가 불가합니다. 따라서, 이벤트 (또는 전환) 확인이 불가하므로 주로 리타겟팅 모수 수집에만 사용합니다. 물론, ViewContents 같은 유입을 확인 할수도 있으나 워낙 제한적이라 거의 사

현재 유입되는 데이터의 소스/매체를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UTM을 지정해 주지 않았아도 어느정도 직관적인 데이터가 함께 전달되고 있을겁니다. 물론, 각 광고의 랜딩 주소에 각각의 UTM을 직접 지정 해주면 더 쉽게, 더 정확히 확인 가능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오픈마켓 (예. G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티몬, 쿠팡... )이 불가합니다. 그외는 다 됩니다. PS. 다행히(?) 스마트 스토어는 픽셀설치는 가능해서 페북, 구글애드 리타겟팅은 가능합니다

GTM 사용자 변수를 지정하고 값을잘못 넣었거나, 변수 설정이 잘못된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페이는 기본적으로 변수 없이도 잡을 수 있습니다. 1) 태그 : 현재 유지 (가격 정보등을 보내주면 더욱 좋음) 2) 트리거 : 아래처럼 세팅하면 거의 잡힙니다. 단, 디버깅을 꼭 진행하기 바랍니다.

광고의 성과는 답이 없습니다. (심지어 같은 매체, 같은 업종임에도 컨텐츠에 따라 성과가 다르기도 합니다. ) 단지, DDN, GDN 같은 DA광고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리타겟팅만 이용해도 광고비는 아끼고, 효율은 높일 수 있습니다.

맞춤 URL까지는 필요없구요 (잘 모르면 오히려 비추) 광고에 랜딩에 UTM을 모두 달면, 그외 일반 유입은 referral로 잡힐겁니다.

네이버에서 확인 어렵습니다. 단지, 홈페이지 내에서 해당 링크 클릭하는것으로 전환 잡습니다. (네이버 페이처럼요)

1. 노란 [광고] 딱지가 붙고 TEXT 형태로 뜨는것 --> 구글애드 - SA광고 2. 노란 [광고] 딱지가 붙고 영상이 뜨는것 --> 구글애드 - 유튜브 광고 (동영상광고) 그외 순위 : 구글 자체 기준으로 노출되며, 특히 채널을 상단으로 뜨게하는 광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