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광고는 예산의 최소 단위가 캠페인 입니다. 인스트림/디스커버리 각각의 캠페인 예산이며,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별개로 생각하세요)

됩니다. 그외에 GA 스크립트도 2개 이상 설치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 관리자를 이용하면 최대 100개까지 픽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business/help/314143995668266?id=1205376682832142

작업프로그램은 잠시 성과가 있을지 모르나 N에서 어뷰징으로 찍히면(?) 돌이킬 수 없이 타격이 커집니다. N사의 로직에 의해 노출된후 매출로 연결되면 효과는 매우 크나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 사업의 영속성이 항상 불안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힘들겠지만 다양한 유입 예를 들어 바이럴, DA광고(리타겟팅) , 스폰서드 광고 등 다양화해야합니다.

UTM을 심고 구매전환을 체크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GTM 디버깅 모드를 권장합니다. 실제 로그만으로 전환체크는,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될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별도로, 구매전환은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가격, 상품 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컨탠츠 (리뷰나 상세페이지 정보 전달력 등) 등 다양한 요소가 작용합니다. 이를 고민해야 합니다. 다행

아래 글의 제 답변을 참고 하세요 https://www.i-boss.co.kr/ab-2110-8071

웹사이트 영역에 해당 WP가 잡히면 중복글이 됩니다. (나중이라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공식 대행사에 연락해서 대대행 계약 맺으면 됩니다. 단, 법인 사업자 + 고정 IP 는 필수입니다. 공식 대행사는 ... 규모도 규모지만, 최근에는 추가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소문일지도)

하드코딩 혹은 카페24에서 지원하는 전환 이벤트 데이터에 의존하지 말고, GTM등을 이용해서 직접 이벤트를 관리하면 유지보수가 매우 쉽습니다. 데이터 오류도 당연히 줄어듭니다.

애널리틱스로 로그분석을 하려면 픽셀(스크립트)을 설치해야 하는데, 픽셀을 랜딩페이지에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애널리틱스로 로그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랜딩이 페북 페이지라면? 페북 페이지에는 구글애널리틱스 픽셀(스크립트)를 설치하지 못하므로 어쩔 수없이 페북 자체 로그분석기를 이용 해야합니다. ---- 기본 원리가 이렇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이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