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가 아닌 html 주석을 넣으셨습니다. 해당 변수는 메이크샵 메뉴얼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줍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51415

각 소재 별(a)로 노출 위치별(b) = axb 개수 만큼 즉, 변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axb 개수만큼의 광고 그룹을 만들어야 합니다.

1. 분야와 상관없습니다. 위의것은 YOUTUBE 디스커버리 광고(영상필요) 아랫것은 검색광고. 즉, 전혀 다른 광고 입니다. 2. 디스플레이 광고 즉 GDN은 사용자 검색어 기반이 아닌 노출된 키워드 기반입니다. 즉, GDN 이 아닌 유튜브 디스커버리 광고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영상은 필수) PS. 단 디스커버리 광고는 영상내에 랜딩 삽입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전략을 잘 세

1. 특수 목적의 스니펫은 GTM과 별도로 GA등에게 이벤트를 전달하는 코드입니다. 이는 GTM이 담당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별도로 하드코딩 되야 합니다. 예) 구글애드의 동적리타겟팅에도 이런 하드코딩형태의 스닛펫이 사용됨. 2. 트리거는 GTM에서 태그가 동작하는 방아쇠입니다. 따라서 트리거없이는 동작하지 않는데, 독특하게 옵티마이저는 태그 시퀀싱을 통해 방

1. 랜딩이 잡히지 않으면 노출수, 클릭수, cpc, 광고비 특히 'CPC 추의'를 보고하는것이 좋습니다.(예. 점점낮아 지는지, 추세를 보고) 2. 스마트 스토어 로그분석에서 '사용자정의'를 통하면 전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데이터 까지 보고서에 담으면 훨씬 좋습니다.

네 맞습니다. 페북 픽셀은 페북에서만 활용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광고에서도 자사유입 모수를 마케팅에 활용하려면 구글애즈 픽셀(스크립트)를 별도 설치 해야합니다. 여기 아이보스 홈페이지도 페북픽셀, 구글애드 픽셀(스크립트) , 모비온 픽셀(스크립트) 등 다양한 픽셀들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1) 리타겟팅 된경우 2) 광고주가 해당 영상(혹은 채널)을 게재위치로 지정한 경우 3) 문의자분이 광고주 타겟팅에 딱(?) 맞은경우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중 특히 2)번은 광고주가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유입시 정규식을 이용해서 필터링한다 (GA상에서) 2) GTM 등을 이용, 데이터를 쪼개서 정보를 따로 담아 각 데이터를 GA로 송신한다. 둘다 약간의 난이도가 있고 특히 1)은 파라메터의 중요 정보를 잃어버리므로 2)를 권장합니다.

수십가지 계정을 관리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클릭률은 광고 소재를 많이타고, 업종도 많이 탑니다. 특정화 하기 매우 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