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모바일에서 광고를 클릭하고 회원가입은 PC로 했다면 픽셀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 만일 가입을 위해서... >> 직접 URL을 입력해 찾아 왔다면 direct/none >> 귀사의 사이트명을 검색을 통해 들어왔다면 포털 주소/organic (자연검색) 가 회원가입(전환) 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추적되어 남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모바일 광고를 통한 유입임을 추적할 수 없습니다.

반응형 배너 (1200x628, 628x628 및 로고 필요) 1개면 CPC도 낮고, 클릭율도 높습니다. 일단 운영하다가 차후에 이미지 배너 추가해도 됩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조금 복잡합니다 (단편적인 지식은 아닙니다). 아이보스 정보공유-배너광고 카테고리에서 검색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픽셀 모수는 '관심이 있는 혹은 있었던 고객들 집합'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개념으로 전략을 짜면 됩니다. 그리고 전환까지 생각한다면 모수양이 충분해야 합니다. 보통 모수가 1만 이상은 되야 '충분하다'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사용자 : USER 기준 세션 : 접속기준. 일정 시간(약 30분) 마다 +1. 언뜻보기에는 `사용자`가 쉽게 이해되지만, 재접속, 유입후 장시간 유지 등 마케팅적으로 가중치를 주는것이 `세션`입니다. 요컨대 `세션 = 의미있는 접속` 입니다. 그래서 GA의 모든기준이 대부분 세션이고, 페북에도 세션이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초기에는 사용자, 세션, 클릭수 에 대한 정보(다 다릅니다)가

DA (배너형광고) 고객센터 FAQ중 하나가 광고주에게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간해서는 보이지 않고, 실제 고객센터에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그나마 리타겟팅정도를 해두면 '잊을만 할때 즈음' 보일겁니다. 어쩔 수 없는 DA 광고의 특성 입니다.

웹페이지 HTML 영역 수정이 불가하다는 가정하에... ==> 불가합니다. 새로운 ID로 이뤄진 태그를 입력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질문이 잘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유입정보는 대부분의 유/무료 로그분석기에서 모두 추적이 가능합니다. 전재조건은 원하는 사이트에 1) 로그 분석기의 픽셀(스크립트)를 설치해야 하며, 2) 그 설치 스크립트의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요컨대 내 사이트가 아닌 타인의 사이트는 '권한'을 얻기 전까지 로그분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세션수 ≠ 클릭수 세션수 ≠ 사용자수 그럼에도 세션이 이용되는 이유? 세션은 간단히 말해서 `의미있는 접속` 입니다. 예를들어, 한 사용자가 클릭으로 유입후, 30분이 넘게 사이트를 둘러보았다면.... 클릭수 1 사용자 1 세션 2 (접속후 30분 후라면 +1추가, 30분 이상이었다면 그만큼 의미가 있다는 뜻) 가 됩니다. 세션은 이처럼 의미있는 접속수 입니다. (그래서 구글,

{ keyword } 형태의 UTM 태깅이 잘 되지 않는다면 GTM 자체에서 데이터를 파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리는 GTM에서 정규식등으로 키워드등을 추출해서 GA로 넘겨주는 방식으로 - 기본 소스/매체/키워드 및 순위정보 등 다양한 정보 분류가능 - 네이버 키워드이외에 다음 키워드 등도 분류가능 - 광고 키워드 랜딩에 직접 UTM 태깅을 할 필요가 없음 등의 장점과 비교적 정확하다는

매체마다 운영방법이 다소 다릅니다. 예컨대 모비온은 자동 운영장치가 달린 자동차에 가깝고, GDN은 (세팅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하나 세팅해야 하는 정밀한 구식 기계와 같습니다. 따라서 모두 경험해보고 결정해야합니다. 상품 카달로그형 배너/ 일반 배너의 효율성보다 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는것이 먼저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리타겟팅의 효율은 높이려면 매체 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