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정보도 개인정보입니다."

트리거 (All pages) 와 이와 관련된 이벤트 태그 지정하면 됩니다. 이후 크롬에서 google Tag Assistant 설치후 GTM ID가 보이면 세팅완료입니다 (리타겟텡용 광고 세팅은 별도)

신발살때는 다른 브랜드 혹은 예쁜 디자인 신발이 먼저 생각납니다. (제경우)

모바일 홈페이지의 경우 PC 일반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m.OOO 으로 입력하면 모바일 페이지로 전환됩니다. 좀 보기 불편해도 이 상태로 디버깅 가능합니다.

간편 로그인(카카오, 네이버) 도입 시 1) 단점: 고객 DB를 수집못함 > 차후 마케팅 이용에 DB사용 불가 (로그인 없이 구매 가능하기때문) 2) 장점: 업체 신뢰도와 결제율이 높아집니다. 결론 1)은 리타겟팅등으로 커버하고, 무조건 2) 장점을 채용(?) 해야 합니다.

GA는 고객의 ABC를 얻을 수 있습니다. A: Acquisition Reports (언제, 어떻게 들어옸는가 등) B: Behavior Reports (얼마나 오래 머물며, 어떤 경로로 이동하고 이탈 했는가 등) C: Conversion Reports (전환 등 성과는 무엇인가) 이중 A,B는 기본 스크립트로 가능하며 C는 별도의 이밴트를 설정해 줘야 합니다. PS. 단, 어느정도 GA를 익숙해야 위의 데이터를 분석 할 수 있습니다.

(not set)을 묻는바는 아닐테고요... 일단, 단축 링크와는 상관없습니다. 입력하는분이 어딘가에서 헷갈려서 잘못 기입한 것입니다. Campaign Name 와 Campaign Content 는 파라메터부터 다릅니다.

위는 이미지 광고 (사이즈별 제작해서 소재에 업로드) 아래는 반응형 광고 (기본 이미지와 TEXT 소재만 입력) 입니다. 즉 이미지 배너만 업로드 하면 위에처럼 광고됩니다.

페북 이벤트 관리자에서 보면 이벤트 시간별로 이벤트 로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단지 페북 픽셀데이터와 구매자의 1:1 매칭은 '자동'으로 확인은 불가하므로 [반드시 전환 이벤트 발생 시각]과 [해당 시각 전환 사용자]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비즈 계정은 1) 픽셀의 개수가 다수가 되며 (100개 까지도 가능) 2) 타 계정의 광고, 페북 페이지 등을 운영 3) 운영자 다수 추가 및 각각의 권한 부여 가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