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크게는 전환을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정확히는 기여모델 이 서로 다른데, 1) GA는 마지막 간접 클릭 이 디폴트 값이고 (다른 기여모델도 확인가능) 2) 구글애즈는 데이터 기반 이 디폴트 값입니다. 또한, 서로 기여모델을 맞추어도 기본 기준도 상당히 다릅니다. 예컨대 GA는 지원전환 (일종의 간접전환?)을 분석 할 수 있는데 구글애즈는 간접전환이라는 개념이 아얘 없

1. 유입 소스를 알 수 없기 때문에 `direct` 로 분류 된 것입니다. direct로 기록되는 이유로는 강제로 유입 정보를 지웟던가, 아니면 웹이 아닌곳에서 유입 등 다양합니다. -- 어쨌든,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 모든 광고나 유입에 UTM 정보를 달면 direct는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2. 오가닉이나 리퍼럴 등의 매체 유입에서 유입된 이전 사이트 정보를 알려면 `전체 추천자`를 이용

GA 와 GA4는 전혀 다른 로그분석기 입니다. 각각 넣어도 중복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GTM 이 문제인데, 홈페이지에 GA 스크립트도 설치하고, GTM에서도 페이지뷰에 또다시 GA를 정의해주면 중복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홈페이지에는 GTM만 설치하고 GTM에서 GA 나 GA4로 `연결` 하면 됩니다. 참고로 GA4는 이탈률 데이터가 없습니다. (단, GA4 퍼널 분석에서는 의미상으로 존

사이트로 넘어가면? GDN (질문의 답) * 그외: 클릭시 영상이 재생되면? 유튜브 인피드 클릭시 사이트로 넘어가지만, 이미지 소재가 아니라 영상소재면? 유튜브 인피드 or GDN 앱 설치 화면으로 넘어가면? UAC .. 전부 구글애즈 광고이고 다 비슷하지만 살짝 다릅니다.

구글 애즈는 그렇게 까지 엄격하지 않습니다. 일단 랜딩 넣어서 가승인 해보시면 진행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단 아래 사항 참고 바랍니다. 1) 같은 광고 그룹 소재끼리는 메인 URL이 같아야 합니다. (다르면 비승인) 2) 예산을 1~10원으로 세팅하면 가승인 되고 집행 안됩니다. 3) 대출 등 구글이 일부 제한 하는 업종일 경우에는 하단 사업자 등 몇가지 요건을 갖춰야 합니

1. GTM을 통해 채널톡버튼 클릭을 추적하고 (트리거 등을 세팅해야함) 2. 이를 이벤트 형태로 GA 또는 GA4 에 넘겨주면 됩니다. 3. 물론 SA,DA광고에는 UTM이 설정되어 있어야 정확히 성과가 추적됩니다. 라벨 등과는 무관하며 기본으로 제공되는것은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1~3이 무슨 뜻인지 이해 되어야만 진행이 가능하며 그렇지 않다면 외주로 진행해야 합니다.

GDN 타겟팅이 너무 협소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광고 그룹에서 타겟팅은 거의 대부분 교집합입니다) GDN 타겟팅은 넓게 ▶ 좁게 ... 이렇게 변경해 가야 합니다.

해석의 차이이며, 어느 것이 낫거나 혹은 옳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네이버, 페북, 구글애즈 등 각 광고 관리자가 간접 추적 등의 해석 기간을 서로 다르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GA로 통합하면 한 가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성과분석의 기준이 더 명확해(객관적) 집니다. GA를 쓰는 다양한 이유 중 이 부분도 한 몫 합니다.

기본 원리가, dataLayer는 로그분석기 (GA, GA4, 카카오 등등)과는 무관합니다. dataLayer 는 GTM과 통신하는 부분입니다. 즉, GTM에서 dataLayer의 정보를 읽어서, GA, GA4, 카카오, 페북 등에 보내는 원리입니다. 결과적으로 GA4는 dataLayer가 뭔지 모르고, (GTM이 보내줘서) 받는 정보만 처리하는 것입니다. (UA, 페북도 모두 동일 합니다.)

네 맞습니다. GDN에는 키워드 확장에 유/무 대한 옵션이 없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콜라겐' 만 노출된다면 노출양이 오히려 거의 0에 가까울겁니다. (GDN은 제한이 많으면 혹은 빡빡(?) 하면 노출양이 0이 됩니다) GDN의 장점을 끌어내려면 GDN을 좀 더 이용해서 그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