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검수는 소재와 랜딩 두가지를 봅니다 특히 (소재는 통과 되어도) 랜딩 때문에 차후에 비승인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둘다 가능한 업종이어야 합니다.

애초에 전환에 광고 기여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UTM이 탄생했습니다. 리퍼러 정보로만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UTM을 뺀다면? 사실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광고 플랫폼 a,b,c를 취함한다고 하셨는데, 서로 다른 광고 플랫폼은 취합할 필요 없습니다. 참고만 해도 충분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잠재고객은 유입 사용자에서 만들어 졌으므로, 어딘가 설정이 되어 있을 겁니다 이를 삭제하면 됩니다. 또한 잠재고객을 만드는 법은 ① 구성 > 잠재고객 에서 만들면 되나 다소 어렵다면 ② 탐색 > 세그먼트 중복 분석 에서 만들면 그나마 쉽습니다. GA4는 자주 들여다 보고 만지다 보면 익숙해 집니다.

질문이 다소 이해하기 힘듭니다만 원리는 간단합니다. 홈페이지에 태그매니저로 (전자상거래) 세팅이 되어있다면 구글애즈, 구글 애널리 틱스 (연동)세팅은 10분이면 끝납니다. 그 구조가 헷갈려서 내용이 어려워 보이는 것입니다. 만일 이 내용이 단기간에 정리가 안되고 시간에 쫒긴다면 차라리 구글애즈-GA-태그매니저 연결을 외주에 맡기는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한쪽이 극단적으로 적긴 하지만 (소재와 문구는 소재마다 다르 다는 점도 일부 작용) 성과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예산이 너무 적습니다. 즉, 1. 그룹당 100~200만원 이상은 집행해봐야 판단이 가능하고(개인적인 의견) 2. 각 소재의 CPC 이외에, 전환당 단가도 반드시 확인 해야합니다.

1. 네이버 파워컨텐츠 캠페인 사용 중이라면 별도 utm 삽입하여 전환 추적 가능한가요? >> 랭딩이 파워 컨텐츠라면 UTM은 의미 없습니다. 2. 네이버 파워컨텐츠 게시글 안에 이벤트 랜딩이 삽입되어 있다면 소재 단위의 랜딩(블로그 게시글 뒤에) utm 붙이면 제대로 추적 할 수 있을까요? >> 가능합니다, 단, 검색을 통해 들어온 일반 사용자(파워컨텐츠 클릭 X)가 클릭해서 홈페이지

기본적으로 모든 웹유입은 리퍼러 정보가 있습니다. (인터넷 규약) 이부분이 GA에서 잡히고 있는것 입니다. 또한 유료 광고 매체별로 UTM을 달지 않아도 매체 설정에따라 UTM 비스무레(?)한 것들이 넘어옵니다. 이런 정보들이 GA 기준에따라 분류되어 보여지는 것 입니다.

저도 해보니, 소스/매체 + 인구통계 측정기준 조합은 불가능 하네요 (GA4도 마찬가지) 인구 통계쪽 데이터는 GA(4)가 워낙 민감하게 여겨서 생긴 현상같습니다. 단 채널 + 인구통계 조합은 가능합니다 (이또한 GA4도 가능) 아쉽지만 이정도로 만족(?) 해야 할거 같습니다.

여러 매체 별로 UTM 설치 ==> 당연히 가능합니다. 애초에 UTM이 하나의 링크를 매체별로 구별하려고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소/미디엄을 잘 구별해서 utm 만들면 됩니다. (몇가지 권장하는 규칙은 있지만 다소 복잡하므로, 맘대로 세팅하고, 세팅한 사람만 알아보면 됩니다.)

1. 선별해서 넣어도 됩니다. 또한 노출 잘되는 사이즈는 역시 모바일 사이즈 입니다 만, 노출 잘됨 = 효율 좋음은 아닙니다. 2. 구글GDN배너광고 사이즈 [최신.VER] https://support.google.com/google-ads/answer/1722096?hl=ko#zippy=%2C%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B%B0%8F-%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C%9D%B4-%EC%95%84%EB%8B%8C-%EC%9D%B4%EB%AF%B8%EC%A7%80-%EA%B4%91%EA%B3%A0 3.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