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결제 수수료는 카드사별로 다를겁니다. 원화결제가 아닌, 현재 통화 결제 일때만 수수료가 없습니다.

클릭과 세션의 차이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 클릭~세션 시작 시간차에서 발생합니다. 즉, 클릭 후 세션이 시작되기 전에 (ex. 화면 로딩이 길어져서) 이탈하면 클릭 +1, 세션 +0 이됩니다. 또 다른 주요 이유로는 앞의 방문후 재방문 시간 간격이 30분 이내이면 클릭 +1, 세션 +0 이됩니다. (그외에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려면 1) PC/모바일 등 접속시 화면 로

TEXT, 클라스, ID 등 잘 잡히는 것으로 추적하면 됩니다. (GTM 디버깅창 이용) 단, 별도의 팝업이라면 반드시 공통 스크립트가 설치되어 있어야만 추적할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도메인 없어도 됩니다. 전환 스크립트만 해당 페이지에 넣어주면 됩니다. 개발 지식이 다소 필요하고, 없다면 GTM을 사용하면 간단합니다. 어쨌든, 1) 도메인 없이 설치가능하고 2) 현재 A에 전환이 세팅 되어 있어도 또 같은 ID로 B에도 전환 설치 할 수있습니다. (중복되어도 상관없다면 말이죠)

네이버 제외하고 나머지는 사용자 설치이므로 가능합니다. (네이버 전환분석은 절차가 있어서 다소 어려울 거 같고, 네이버 애널리 틱스라면 직접 설치하면 됩니다.)

하나의 타겟팅 광고 그룹 내부에 소재를 여러개 넣어 효율 좋은 소재를 찾는 것은 무방(오히려 권장)하나, 각 소재별로 타겟팅을 같게 해서 각각의 광고그룹을 돌리면 내 광고끼리 경쟁합니다. (둘다 효율이 나빠집니다) 시스템 입장에서는 타겟팅이 같은 서로 다른 광고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타겟팅이 같은 상태에서, 광고 세트 1개 - 소재 여러개 : OK 소재별 광

둘다 GDN 광고입니다 반응형 소재 모두 넣으면 위와 같이 노출됩니다.

\/store\/ID[0-9]+\/join\/[0-9]+ ** 테스트는 아래 사이트에서 해보시면 됩니다. https://regexr.com/

아직 가능합니다. 해당 글처럼 설치하고 설치 3~5일 후에, 도구및 설정 - 공유 라이브러리 - 잠재고객 관리자 에서 해당 목록에 마우스를 대면 수집되는 현황이 보입니다.

UTM 태깅된 주소를 랜딩에 넣고, [자동 추적URL 파라미터]를 ON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 분석을 위해선 파라메터를 파싱해야(쪼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