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후 실시간 유입을 확인 하셨나요? 유입이 확인 되었다면 잘 잡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다시한번 점검 바랍니다. (필터링 등도 확인 바랍니다)

네이버 파워링크를 세그먼트를 어떻게 세팅하셨나요? 세그먼트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1항은, UTM을 붙이지 않고 네이버 CPC 광고를 진행하면 키워드, 순위, 광고정보 등 수많은 정보가 함께 파라메터로 유입됩니다. 이때 GTM에서 파라메터를 파싱(쪼갬)해서 GA로 보내면 됩니다. 2항의 문제도, 1항에서 파싱한 데이터를 라벨에 넣으면 됩니다. 단지, 파싱을 위해선 자바스크립트 능력이 다소 필요해서, 여기선 원리만 언급했습니다.

탐색 - 자유형식에서 만들 면 됩니다. (데이터 스튜디오도 가능)

"MAU 측정 기준이 다르다" 라는 말이 이 차이를 이해 하는 핵심 문장 입니다. PS. 값이 서로 다를 땐 대부분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값의 차이보다는 를 확인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입니다.

1. [기준점 적용]이란 데이터 양이 적어서 GA4 관리자가 사용자를 누구인지 추론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이 임의로 동작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개인정보 보호) 이는 개인이 임의로 풀 수 없고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 https://www.morevisibility.com/blogs/analytics/what-is-a-data-threshold-in-ga4.html 2. 세션 소스/매체는 GA4에서 사라졌습니다. 이와 살짝 다

1. 하나의 구글애즈 스크립트를 각각에 심어주면 됩니다. 2. 됩니다. 3. 애널리틱스 외 추적할 수 있는 게 있을지? >>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특정 사이트에 노출을 꼭 하고 싶다면 (단, 해당 사이트가 GDN광고를 집행하고 있어야함) 하나만 넣어도 됩니다. 단, 다른 타겟팅은 모두 풀고, 동시에 CPC를 꽤 높게 세팅해야 합니다.

전환값이라는 개념이 다소 모호한데, 이럴 경우 아래의 것중 하나를 택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1) 판매단가 = 총 매출 / 총 판매회수 2) 객단가 = 총매출 / 사용자 수 (혹은 방문자수) 이처럼 일정기간 동안 구별할 수 있는 숫자를 분모로 해서 총 매출로 나눠서 사용하면 됩니다. PS. 이 데이터는 그 자체는 큰 의미는 없으나, 를 확인하면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GA4에서는 채널 사용자 정의가 불가능합니다. (22/07 현재) UA에서 있었던 사용자 정의가 도입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바랍니다. https://www.optimizesmart.com/understanding-channel-groupings-in-google-analytics-4/ 따라서, 사전 정의된 기본 채널 분류(수동 트래픽 채널)를 반드시 지켜줘야만 합니다. * GA4 기본 채널 그룹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9756891?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