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뷰가 중복으로 측정될 수 있으니 GA에서 페이지뷰 측정을 멈춰야 된다` 을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GA 세팅후, GTM을 추가했을때 로그가 중복 될 수 있으니 기존 GA 스크립트는 삭제하라는 의미입니다. 혹시 홈페이지에 (GTM을 거치지 않고) GA4의 소스를 직접 설치하셨나요? 그렇지 않고 GTM 만을 이용해 GA4를 설치 했다면, 아래처럼 기본값 그대로 두면 됩니다.

로그분석을 무엇으로 하는지 모르겠으나, 페북도 UTM 추적이 되므로, UTM으로 분류하면 됩니다.

일단 광고가 안정화가 되었으면 10% 이상의 예산 변경 등 해야 합니다. 또한 소진으로 인한 OFF 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 해야합니다. (매우중요 ★ - 월단위 충전권장) 사실 이 정도 밖에 대응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 예산 소진도 안정화 됩니다) 단, 30.4일 동안 세팅한 총 예산보다 과소진 되었을 때 (주의: 하루가 아님) 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구글 로그인 다시 해보세요

tagassitant.google.com / referreal : GTM 테스트로 인한 유입 OOO.OOO.OO.OOO/referreal : 고정IP를 사용하는 업체에서 링크 클릭으로 유입

https://dachata.com/google-analytics-tips/post/see-referral-in-detail-with-a-filter/ 참고 바랍니다. PS. 위와 같이 정의한 GA Referrer는 보조 측정기준에서 찾아 보면 됩니다.

GDN은 별도의 지면리스트가 없습니다. (정말 많고, 심지어 외국 사이트까지 노출됩니다.) 차라리, 국내 언론사 + 국내 커뮤니티 순위 리스트 등을 취합해서 게재위치로 넣어 주는 편이 낫습니다.

1) 광고 랜딩 주소에 UTM을 설정하고 2) 홈페이지에 이벤트 추적을 세팅후 3) GA(4)에서 해당 이벤트를 전환으로 잡으면 됩니다. GA(4)뿐만 아니라, 모든 로그분석에서(심지어 네이버 프리미엄 분석도) 동일한 1) ~ 3) 과정을 거칩니다. PS. 네이버 프리미엄 로그분석을 설치하면 네이버 광고 관리자에서 직접 전환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만 한다면 이면 충분하고

매개변수는 '값'을 전달할 '필요'가 있을 때만 넘겨주면 됩니다. 예컨대 '가격 = 12,000'원 이런식으로요 필수는 아닙니다. 클릭 이벤트만 잡는다면 매개변수 없이 넘겨줘도 됩니다.

위젯에는 UTM을 이용한 랜딩페이지 주소를 세팅해 두면 되고 GTM은 홈페이지에 설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