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하게 차이는 있으나 큰 개념으로 `조회 = 첫 세션 시작` 과 유사하므로, 먼저 클릭과 세션을 구별 해야 합니다. * 세션과 클릭 수 차이가 생기는 이유 온라인 게임을 시작할 때 게임 화면은 로딩 되었으나 서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대기자 OO명, 예상 대기시간 00 초` 이런 화면을 본 적 있나요? 바로 이 경우가 접속(클릭)은 되었으나 아직 세션이 시작하지 않은

세션은 쿠키 기반이며, 쿠키는 GA 버전(GA4 X) 이라면 IP 상관없이 디바이스 및 브라우저 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아래 사항을 점검 해야합니다. 1) 브라우저가 달라질때마다 쿠키는 달라 집니다. 2) 동일 쿠키 중복등은 48 시간 이내에 보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GA 자체에도 필터링이 있지만, 각 컴퓨터의 크롬 에는 GA 유입시 카운트 하지 못하게 하는 플러그인이 있

GTM 은 페이지 단위로 동작을 합니다. (page-by-page) 따라서 페이지를 넘나드는(?) 전체 체류시간 측정은 불가합니다. 체류시간은 GA에서 직접 목표로 설정만 추적가능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는 이탈인지 아닌지 GA는 모른체로(나갔는지, 아니면 화면을 그래두었는지 모르므로) 상호작용없으면 30분 후 자동 세션이 종료이므로 시간 추적에서 제외 하는 것 입니다. 즉, 마지

일부러 타사를 해본 적 없으나, 구글애드의 경우 광고 그룹 또는 캠페인만 다르면 서로 다른 도메인의 랜딩을 걸 수 있습니다. 이때 딱히 사업자 정보를 보지 않습니다. 요컨대 가능합니다.

몇가지 항목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제출클릭전에 이벤트가 잡히는 것 : 이벤트 세팅이 잘못된것입니다. 홈페이지 html 소스나 GTM으로 세팅했다면 GTM의 해당 이벤트 태그의트리거 설정을 재 확인 바랍니다. 참고로 디버그 뷰와는 무관합니다. 2) 심을 수있는 이벤트가 500? 카운트 되는 이벤트의 개수가 500이 아니라, 맞춤 이벤트 종류 MAX 가 500입니다. 여간해선 이 기준을 넘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hl=ko#topic=10737980 하단 [문의하기]를 확인 바랍니다.

도메인은 주소개념이고, 워드프레스는 집과 같은 개념입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열쇠(아이디/비번)는 얼마든지 공유 가능합니다. 누구든 아이디/비번만 있으면 글 편집이 가능합니다.

인스트림 광고에서 랜딩을 지정하거나 영상에 유튜브 엔딩카드를 만들어서 링크와 함께 삽입하면 됩니다. 또한 더보기 안에 링크는 첫 3줄 안에 넣어야 합니다.

잘 모를땐 평이하게 먼저 승인 신청해보고, 비승인 나면 사유를 맞추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유입 & 전환 데이터와 광고를 이용했다면 해당 광고의 효율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주로 보면 됩니다. 또한 UA (GA)는 GTM 없이 스크롤측정은 매우 어렵지만, GA4에서는 GTM없이 측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