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표현이 더 싫은가요?
1️⃣ 한자 섞인 전통 문어체 메일
- 예: "수제의 件", "폐팀에서 기 소통한 메일…"
- 격식 있지만, 너무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들!
2️⃣ 영어+판교사투리 섞인 메일
- 예: "Scheme은 accept 되었고요, meeting 잡아서 brainstorming 해보죠!"
- 캐주얼해 보이지만, 혼종 언어의 어색함과 불편함!
❓ 투표해주세요!
🔹 1번이 더 싫다: 전통 문어체는 이제 그만!
🔹 2번이 더 싫다: 영어+판교사투리는 불편!
15표 ・ 투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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