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요즘은 SEO에 관심을 두고 계신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건 SERP(Search Engine Result Pages)의 변형으로 인한 강압적인(?) 변화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현재 NAVER 국내 포탈사이트의 경우는 신규 색인에 대한 부분들이 늦어지거나 자기 브랜드 명으로도 나오지 않는 경우 들로 인해서 당혹스러워 하시는 분들을 꽤 많이 보았는데 이 부분에서는 크게 3가지의 요인이 존재합니다.
1. 신규도메인 샌드박스 기간
2. 도메인 DA 및 콘텐츠 발행 관련
3. 유사문서 판정 (SEO 테크니컬 요소)
기타 : 방문자 유입 활성화 = 유입 트래픽과 관련
솔직히 SEO 측면에서 볼때 국내 포탈사이트의 경우는 매우 쉬운 편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로직과 알고리즘 자체가 단순하다면 너무 단순한 부분이고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편법이 난무한다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는 조금 다르게 도메인 DA 관련한 부분들을 매우 크게 보고 있는 추세 입니다. 낙장 도메인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하여 적용하는 분들은 많이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사실상 구글의 경우 백링크 개념도 규칙을 지켜가면서 하는 곳보다는 그저 앵커텍스트만 넣고 해외 피버 사이트 등에서 10원짜리 백링크를 몇백에 파는 분들이 더 많다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 리스펙 하는.. 창조경제라 생각이...)
낙장도메인도 분명 수준이란게 있고 이걸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서 결과는 매우 달라집니다. 사실상 PA DA 이렇게 수치를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100% 다 맞아떨어진다 정확한 규칙이다 라고는 말 할 수 없으나 대체적으로 결과는 이 수치와 연관이 되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모즈, 아레프스, 마제스티 여러 툴들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국내에서 툴이 존재하지 않아 현재 저희 기업은 국내 전용 SEO 분석툴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 추후 라온픽이 제작 완료 되면 이러한 분석도 해외 서비스 툴에 의존하면서 보는게 아니라 국내 기준에 맞춘 SEO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구글의 경우는 현재로써는 DA에 관련한 상황을 크게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마 SEO 쪽에 견문이 좀 있으신 분들의 경우 위 사진에 나오는 낙장도메인의 가치를 가늠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일반적으로 대행사분들도 알게 해주고 싶은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어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ㄴ▶ 대행사와 실행사는 같이 움직이는 것이지 경쟁 대상이 아님을...
의미 없이 백링크작업만 한다고 하여 구글에서 랭킹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악용하는 기업들도 많이 본터라 소신 껏 이야기드리면 도메인과 사이트 테크니컬 SEO수준에 대해 먼저 언급하는 곳이 아니라 백링크만 하면 올라간다 라고 이야기하는 곳은 거르시는 것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구글이나 네이버로 애먹는 분들의 경우 댓글이나 쪽지로 상황 남겨주시면 분석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몇분이면 원인 파악은 금방 되는터라.. 다만 구글의 경우는 예외 부분이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샌드박스에 해당하는터라 위에 이미 이걸 좀 패싱하는 방법을 적어드렸습니다. 신규 도메인으로 구글을 사실상 도전할려하는 건 지금 현황에서는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