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사실 몇일내내 비슷한 전화번호로 계속 전화왔었는데, 안받았었거든요. 스팸인것같아서..
근데 자꾸 전화오니까 받아보았는데요.
스마트키워드인가..?
첨엔 네이버직원인듯이 말을하였습니다.
내 블로그에 무슨 문제있나싶어서 가슴졸였는데
키워드광고를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결제할뻔했죠.
1년치를 한번에 카드결제하시라고..
근데 더 생각해보겠다하고 지금 카드가 없으니 나중에하겠다고 하니까
계속 잡더라구요.
전 청개구리 심뽀가 있어서 계속 하라 그러면 하기 싫더라구요..
전화 끊고나서 생각해보니까
키워드광고가 돈이 많이 들어가긴하지만,
효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용 대비 효과가 있으면 해도 괜찮지 않을까해서요.
원하는 키워드를 치면 제 블로그가 바로 뜬다네요..
이게 과연 홍보효과가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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