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있으시죠?
구입할 제품은 골랐지만 계속 고민이 돼서 구입을 망설이는 상황..
왜 그런 걸까요?
우리는 돈을 지출할 때 하나의 무의식 영향을 받습니다.
"나는 피해 보기 싫어"
"내 소비는 합리적이야."
왜냐하면 득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 아니라 손해를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럼 만약,
우리가 고객에게 구매 결정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구매를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구매 결정을 촉진시킬 수 있게 됩니다.
제품 구입의 만족도를 주는 데 도움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바로, 부가적인 서비스를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예전 도미노 피자는
'방금 구운 피자를 30분 만에 배달해드립니다" 라는 부가 서비스를 실행했습니다.
당신은 판매 중인 제품/서비스 이외에 구매 결정을 돕는 부가적인 서비스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부가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까?
어렵지 않습니다.
딱 3가지를 참고 해보세요.
- 경쟁업체가 하지 않는 부가 서비스
- 고객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부가 서비스
- 고객의 불편 사항을 돕는 부가 서비스
비슷한 제품을 두고 고민할 때 이것저것 따져보게 되죠?
그때 결정을 돕는 것은 부가 서비스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해당 글인 이어지다 아카데미에서 발취된 글입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