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알고리즘에는 6가지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1. 퍼뜨릴 사람
2. 퍼뜨릴 상품 서비스
3. 퍼뜨릴 장소
4. 퍼뜨릴 명분
5, 퍼뜨릴 핵심 메세지
6. 퍼뜨릴 대사 만들기
1. 퍼뜨릴 사람
양떼 목장에서 선두 양에게 방울을 달아 따르게 하는 것 처럼.
고객들 중에는 입소문을 퍼뜨리는 사람과 퍼뜨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소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방울을 달아야 한다.
소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까?
첫 번째. 과거에 다른 고객에게 소개해준 적이 있는 사람. 이 사람은 다음에도 다시 소개해줄 가능성이 크다. 소개해주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소개를 통해 고객이 된 사람. 소개로 고객이 된 사람은 광고를 보고 고객이 된 사람보다 소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미 다른 지인의 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자신의 지인에게도 소개할 수 있다.
세 번째. 미디어 관련 종사자. 예를 들어 학교 선생님, 경영자, 매스컴, 기자 등이 있고 그 밖에 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퍼뜨릴 가능성이 높다. 직업적으로 정보의 발신자 역할을 하는 경우 퍼뜨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모두에게 같은 노력을 하는 것보다 소문을 퍼뜨릴 가능성이 높은 소수의 인원에게 집중해야 한다.
2. 퍼뜨릴 상품 서비스
막상 소개를 하려고 보니 상품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리고 설명하기 너무 어려운 제품은 구매 가능성이 떨어진다.
입소문이 나는 상품은 알기 쉬워야 하고 말하기 쉬워야 한다.
파레토의 법칙(어떤 일에서 20%의 원인이 80%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현상)을 적용하여 20% 상품을 적극적으로 입소문 마케팅에 사용해야 한다.
상품이 하나라도 상황에 따라 세분화할 수 있다.
3. 퍼뜨릴 장소
감기가 옮더라도 무작정 옮지는 않는다.
카페, 대중교통 등 사람이 많은 곳이나 특정한 장소에서 전염된다.
입소문도 마찬가지다. 특정한 상황이 분명히 있다.
친구들과의 모임, 취미 커뮤니티, 가족모임 등
소문을 퍼뜨릴 사람이 어떤 장소에서 우리 상품을 화제로 삼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4. 퍼뜨릴 명분
입소문을 퍼뜨릴 사람에게도 명분과 계기가 있어야 이야기할 수 있다.
뜬금없이 '당신의 제품'에 대해서 꺼내기는 어렵다.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당신의 제품'을 꺼내서 먹을 수도 있다.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다 '당신의 서비스'를 꺼낼 수도 있다.
퍼뜨릴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그 화제를 꺼낼지 생각해봐야 한다.
5. 퍼뜨릴 핵심 메세지
특정한 장소에서 '당신의 제품'이 입에 오르내릴때 '정해진 메세지'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 앞에서 '당신의 제품'을 물에 타먹는다면 친구들이 물어볼 것이다.
퍼뜨릴 사람은 '당신의 제품'이 무엇인지 왜 먹고 있는지 이야기 할 것이다.
'정해진 메세지'는 당신의 제품이 무엇이며 왜 사용하는지 이다.
전달하는 메세지가 복잡하면 잘못 전달될 수 있다.
인간의 기억력은 좋지 않다.
직감적으로 알고 본능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메세지로 전달되어야 한다.
퍼뜨릴 사람이 어떤 말로 당신의 제품을 설명할지 생각해보고 무의식에 심어줘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품의 특징 2가지를 20초안에 설명하는 것이다.
6. 퍼뜨릴 대사 만들기
간결하고 쉬운 대사를 만들어줘야 한다.
유치해보이지만 효과는 탁월하다.
퍼뜨릴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부탁하면 된다.
1)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식후에 꼭 '당신의 제품명'을 물에 넣어주세요.
2) 주변 사람이 "그게 뭐야?" 라고 한다면, "식후에 몸의 불필요한 성분은 흡수하지 않도록 만들어주는거야"라고 말해주세요.
라고 전달하면 된다. 고객은 이 대사를 들으면 상상하게 되고, 머릿속으로 그려본 행동은 실행하기 쉬워진다.
입소문 알고리즘에는 6가지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1. 퍼뜨릴 사람
2. 퍼뜨릴 상품 서비스
3. 퍼뜨릴 장소
4. 퍼뜨릴 명분
5, 퍼뜨릴 핵심 메세지
6. 퍼뜨릴 대사 만들기
1. 퍼뜨릴 사람
양떼 목장에서 선두 양에게 방울을 달아 따르게 하는 것 처럼.
고객들 중에는 입소문을 퍼뜨리는 사람과 퍼뜨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소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방울을 달아야 한다.
소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까?
첫 번째. 과거에 다른 고객에게 소개해준 적이 있는 사람. 이 사람은 다음에도 다시 소개해줄 가능성이 크다. 소개해주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소개를 통해 고객이 된 사람. 소개로 고객이 된 사람은 광고를 보고 고객이 된 사람보다 소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미 다른 지인의 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자신의 지인에게도 소개할 수 있다.
세 번째. 미디어 관련 종사자. 예를 들어 학교 선생님, 경영자, 매스컴, 기자 등이 있고 그 밖에 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퍼뜨릴 가능성이 높다. 직업적으로 정보의 발신자 역할을 하는 경우 퍼뜨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모두에게 같은 노력을 하는 것보다 소문을 퍼뜨릴 가능성이 높은 소수의 인원에게 집중해야 한다.
2. 퍼뜨릴 상품 서비스
막상 소개를 하려고 보니 상품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리고 설명하기 너무 어려운 제품은 구매 가능성이 떨어진다.
입소문이 나는 상품은 알기 쉬워야 하고 말하기 쉬워야 한다.
파레토의 법칙(어떤 일에서 20%의 원인이 80%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현상)을 적용하여 20% 상품을 적극적으로 입소문 마케팅에 사용해야 한다.
상품이 하나라도 상황에 따라 세분화할 수 있다.
3. 퍼뜨릴 장소
감기가 옮더라도 무작정 옮지는 않는다.
카페, 대중교통 등 사람이 많은 곳이나 특정한 장소에서 전염된다.
입소문도 마찬가지다. 특정한 상황이 분명히 있다.
친구들과의 모임, 취미 커뮤니티, 가족모임 등
소문을 퍼뜨릴 사람이 어떤 장소에서 우리 상품을 화제로 삼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4. 퍼뜨릴 명분
입소문을 퍼뜨릴 사람에게도 명분과 계기가 있어야 이야기할 수 있다.
뜬금없이 '당신의 제품'에 대해서 꺼내기는 어렵다.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당신의 제품'을 꺼내서 먹을 수도 있다.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다 '당신의 서비스'를 꺼낼 수도 있다.
퍼뜨릴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그 화제를 꺼낼지 생각해봐야 한다.
5. 퍼뜨릴 핵심 메세지
특정한 장소에서 '당신의 제품'이 입에 오르내릴때 '정해진 메세지'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 앞에서 '당신의 제품'을 물에 타먹는다면 친구들이 물어볼 것이다.
퍼뜨릴 사람은 '당신의 제품'이 무엇인지 왜 먹고 있는지 이야기 할 것이다.
'정해진 메세지'는 당신의 제품이 무엇이며 왜 사용하는지 이다.
전달하는 메세지가 복잡하면 잘못 전달될 수 있다.
인간의 기억력은 좋지 않다.
직감적으로 알고 본능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메세지로 전달되어야 한다.
퍼뜨릴 사람이 어떤 말로 당신의 제품을 설명할지 생각해보고 무의식에 심어줘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품의 특징 2가지를 20초안에 설명하는 것이다.
6. 퍼뜨릴 대사 만들기
간결하고 쉬운 대사를 만들어줘야 한다.
유치해보이지만 효과는 탁월하다.
퍼뜨릴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부탁하면 된다.
1)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식후에 꼭 '당신의 제품명'을 물에 넣어주세요.
2) 주변 사람이 "그게 뭐야?" 라고 한다면, "식후에 몸의 불필요한 성분은 흡수하지 않도록 만들어주는거야"라고 말해주세요.
라고 전달하면 된다. 고객은 이 대사를 들으면 상상하게 되고, 머릿속으로 그려본 행동은 실행하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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