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서 뛰고 있는 강사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노하우를 배워서 바로 쓸 수 있는 아이보스 오프 교육을 추천합니다! 

4월 중순부터 교육이 진행되니 미리 살펴보시고 필요하신 교육 신청하시고 인사이트 얻어 가세요 : )

우뇌가 떠먹여주는 퍼포먼스 전략과 A/B 테스트 실무 팁

" 실무 경험으로 축적한 성과개선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지금 우리 회사가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경쟁사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케팅을 하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포지션을 제대로 알아야 우리 회사의 전략을 바로 세울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A/B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포지셔닝, A/B 테스트 그리고 결과 분석까지!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개념을 탑재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전보다 더 나은 ‘마케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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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이것저것 다 물어봤는데, 쥐어짜낸 모호한 질문에 더 구체적인 상황을 다시 물어봐 주시고 세부적인 가이드까지 주시는 모습이 이런 분이 진짜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르쳐주신 내용 전부 흡수해서 더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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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을 활용한 페이스북 광고 효율 극대화하기

퍼널 구조는 정말 정말 정말 플로우가 똑같은게 ‘소개팅’ 과 유사합니다. 단지 우리 마케터들은 ‘모쏠 탈출 기원 주선자’ 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제품은 ‘모쏠 소개팅 참가자 A’ 가 되는 거구요. 중요한건 모쏠이에요 모쏠! 고객은 ‘소개팅 경험 다수 참가자 B’가 되겠군요.

보통 소개팅을 주선한다면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요?

"소개팅 할래?"
"진짜 괜찮은 친구가 있는데 소개팅 할래?"

외로우신 분이면 바로 ‘콜’ 을 하실 텐데 콜을 하더라도 B는 여러가지를 물어볼 겁니다. 사진, 외모, 사는 곳, 직업 등등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생각해보겠죠? 아니다 싶으면 거절하겠구요. 여기까지의 과정이 바로 ‘인지/고려’ 의 단계 입니다.

소개팅을 할 대상이 있다.(인지)
그 사람에 대해 여러가지 물어보며 나에게 맞을 지 생각한다.(고려)

우리가 만약 주선자라면 참가자 A를 위해 소개팅을 성사시키기 위해 어떤 말을 할까요? 

A에 대해서 B에게 최대한 좋은 이야기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말을 해주지 않을까요? 
우리도 고객에게 주선자의 입장이 되서 우리 상품(혹은 서비스)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좋은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에 맞춰 카피가 작성되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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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실무 마스터 과정

"정확한 구글 애널리틱스 설명을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워 드리겠습니다."

단 2일 투자로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보스의 GA 교육은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1) 실무 적용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담아 학습에서의 기회 비용을 줄여줍니다.

2) 구글 애널리틱스의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자신만의 활용 방향성을 갖도록 해드립니다.

3) 기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활용법 숙지를 통해 제대로 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기본기를 잡을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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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GA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매우 좋은 강의입니다. 총 10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었는데 강사님이 매우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고, 쉬는 시간에도 거의 못 쉬시고 질문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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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모델, 성과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두 명의 고객이 같은 채널 경로를 통해 구매에 이르렀다고 가정할 때, 유료검색, 자연검색, 추천, 디스플레이, 소셜, 직접 등의 채널 중 과연 어떤 채널이 구매 전환에 큰/작은 혹은 전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쉽게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일텐데요,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여도 배분 문제는 마케팅에서 피해갈 수 없는 과정입니다. 각 채널별 성과를 측정해야 그에 따라 마케팅 예산도 배정하고 구체적인 실행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여도 배분과 관련하여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대략 여섯 가지의 기본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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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써먹는 공공 입찰 진입 전략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공공기관 대상 입찰과 영업 진입 전략 노하우

공공입찰을 통한 시장 규모는 연간 100조원이 넘습니다.

이 큰 규모의 B2G 시장의 성공적인 공략을 위해 '지금 당장 써먹는 공공입찰 전략' 강의를 개설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은 즉시 현업에 적용하여 사업수주를 위한 실전 전략과 팁 위주로 진행하며, 2022년 상반기 사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벤처 기업 등 전 업종의 작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01. 신규 사업 채널로서 (B2G) '공공입찰' 진입 전략

02. 변화하는 제도와 B2G 영업의 특성 및 프로세스 설명

03. 관련 법규 설명 및 나라장터 입찰 실제(공고, RFP) 분석

04. 투찰 가격 분석 및 계산 방법 해설

05. 입찰 제안서 작성 핵심 포인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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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블루오션을 찾았습니다. 공공입찰 규모가 159조원이고 73% 정도인 105조원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홍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공공입찰은 도전해 볼 가치가 있고 이후에 있는 심화과정 강의를 들으면 자신감도 붙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게다가 홍 대표님의 꿀팁과 강의생에 대한 무한AS 약속이 큰 힘이 되네요.

<강사님 인사이트 엿보기>

80조 중소기업만의 리그, 보스님만 몰랐던 공공입찰 이야기

공공기관하고 거래를 트고 영업을 해보고 싶으세요? 그러면 공공입찰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공입찰을 준비할 때는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장기적으로 보셨으면 해요. 종종 컨설팅을 하다 보면, 노력도 없이 한방을 노리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공공입찰 시장은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만 성공하는, 정직한 시장이에요. 씨를 뿌리면 단기간은 힘들지만 노력해서 기르면 수확이 나잖아요. 그 결과물을 가지고 계획을 세울 수 있고요. 

마찬가지로 처음 수주까지는 어려워요. 한 번에 따기는 어렵고, 서너 번 트라이를 해야 해요. 3개월에서 6개월은 트레이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감을 익혀야 해요. 입찰에 떨어지면 뭐가 부족했을까 검토하고, 그걸 수정해서 다시 도전하고. 그렇게 해서 한 번 수주를 따내면, 두 번 세 번은 쉽게 돼요. 그 과정까지 가면 안정적인 내 영업 채널로 자리잡는 거죠. 

공공입찰에 들어가는 최소한의 준비라면 내가 왜 사업을 하는지,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최소한 고생을 각오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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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알려주는 마케팅 손익분석

국내 유일! 아이보스 단독! '마케터를 위한 손익분석방법' 강의 런칭

마케터가 왜 어렵고 복잡한 손익과 관리회계를 배워야 할까요?

마케팅활동(4P)의 성과를 진단하기 위한 가설수립/검증/평가의 단계를 거쳐 객관적인 지표(Index)로 나타나야 합니다.

어떤 마케팅활동(4P)을 통해 얼마의 매출이 발생하고, 원가가 소요되고, 비용이 투여되어, 얼마가 남아서, 기업의 경영활동의 목적이 되는 수익성/영속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마케팅 손익분석의 목적입니다. 딱딱한 회계 강의가 아닌 생생한 마케팅 현장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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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

마케터가 배워야 하는 개념들만 쏙쏙 집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팅 현장의 치열한 생동감이 전해지는 교육이었습니다.

<강사님 다른 교육도 살펴보기>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마케팅 컨셉과 신제품 개발 전략

내가 왜 당신의 제품을 사야하죠?
당신의 제품이 나에게 왜 필요하죠?
기존에 있던 것들보다 왜 더 좋죠?

이 질문에 대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자 설득이 필요합니다.

국내 대기업 마케팅 팀장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알아야하는 ① ‘마케팅 마인드셋’을 익히고, 치열한 레드오션에서
② ‘생존하는 컨셉’과 ③ ‘생존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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