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받을 빌딩도 없고, 땅도 없는 제가 가진게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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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토리 입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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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도 없고 땅도 없는 사람은 오히려 좋습니다. 더 극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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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회사를 운영하는 이재용 회장, 정용진 부회장의 성공스토리를 듣고 싶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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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님, 자청님, 김한균 대표, 정찬영 대표 /처럼 평범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공한 스토리에 열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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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직원을 뽑을 때도 스토리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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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서 일하면 매일 설렐 수 있다 라고 느껴지는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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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큰 폭으로 변화시키는 비전이 있는 업무(구글,애플,삼성 등), 세계적 규모의 업무는 큰 조직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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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스토리가 없다면 회사에 입사하려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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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스토리가 없는 것은 무대 위의 배우에게 줄 각본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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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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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회사 혹은 개인에게 부가 모이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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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하더라도 스토리를 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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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히어로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지 아닌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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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쳐다보게 하려면 고객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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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매출과 세일즈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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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케팅과 세일즈에 관여하고 싶지 않아. 내 일은 그게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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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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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구든 병원장,변호사,회계사,CEO,직원 등 누구나 '세일즈'를 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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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팔지 않더라도 거래처에 일을 의뢰하는 것, 동료에게 부탁하는 것, 고객을 상대하는 일 등 상대방을 설득하고 움직이게 하는 모든 행위가 '세일즈'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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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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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상품을 팔 때 처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매력적인 스토리를 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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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한 능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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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