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사장이랑 친해야댜
백종원은 지난 5월 21일 부부의 날에도 소유진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사랑꾼 남편의 면면을 뽐냈던 바. 이에 유부남 양동근은 “21일이 부부의 날이었나?”라며 화들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은 “내가 팁을 하나 주자면 꽃집 사장과 친해야 한다. 그럼 계속 정보를 준다. 온 집안에 생일을 다 챙겨준다”고 조언했다.
* 여기서 지나칠 수도 있는 꽃집 사장님의 리텐션 노하우
1. 고객의 가족까지 생일을 파악해 계속 구매 유도를 한다.
2. 꽃을 사야 할 작은 이유라도 있으면 구매 유도를 한다.
3. 고객이 기분 안 나쁘고 오히려 자랑하도록 관계를 잘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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