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망의 마지막 탄입니다 2.5탄에서 설명드리지 못한 다른부분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냥 저걸로 끝낼라고 했는데 그래도 나머지 채널들 몇 개정도는 더 설명드리는게 마음에 편해서 법적으로 문제 되는 방법은 안 적기로 했습니다 많이 고민했는데 네이버 노출관련해서도 그냥 있는부분만 알려드리고 공개적으로 방법을 알려드리면 저도 문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사리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번 글은 약간 개념 설명 하는 느낌으로 쓰려고 합니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고 싶었는데 안타깝네요 좋은 내용을 드리지 못해 그래도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타겟팅

네이버관련글(약간만)

핫딜 행사관련

이렇게만 적고 끝내려고 합니다

리 타겟팅 [ 메일 , 문자 , 앱푸쉬 등등 ]

쉽게 말하면 방문자한테 한번 더 뿌린다는 개념입니다 여기에 관해 중요하게 생각 안 하시는분이 있는데 사람의 기억력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한번더 푸쉬한다는 느낌으로 진행 하여야 합니다

굉장히 많은 채널로 진행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맞춤타겟이나 , DA매체광고(카카오모먼트 GDN 매체사들) 등으로

할 수 있는건 기본이고

흔히 말하는 문자나 , 이메일 , 그리고 카카오플러스친구 , 회원가입자 등에게 한번 더 인식을 시키는 매체입니다 사실 이 부분을 계속 푸쉬 하면서 진행하여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이걸 이용해서 재구매나 , 이탈한 고객들을 위해서 진행하는게 맞고 사실 똑 같은 컨텐츠를 리타겟팅 하는것보다는 어짜피 우리를 스쳐지나간 사람을 잡기 위해선 고객 혜택을 강조하면서 광고를 뿌리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날에 핫딜을 진행한다고 할 때 o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할 때 고객들에게 문자 한번 눈감고 보내보세요 회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연히 효과는 증진합니다 문자 한번 잘 보내서 일 매출 백단위에서 몇천단위로 상승한적도 본 적 있습니다

기간은 담당자님들이 정해야겠지만 꼭 필요한 채널중에 하나입니다 신규 고객만 확보 할라는것보단 자주자주 내부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판매를 해 보세요 물론 리소스는 늘어나겠지만 재구매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리타겟팅은 매출을 위한것이고 우리 가게를 나간 사람을 잡아오는 용도로 쓰셔야 합니다 계속 똑같은걸 뿌리라는게 아닙니다 혜택 내가 손해보는 마음으로 (물론 진짜 손해 보면 안됩니다ㅋ) 물론 이게 광고로 느껴 피로감을 호소하는 고객들도 있을겁니다 기간은 뭐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자주 제품을 사야하는 경우에는 좀 짧은 기간마다 한번씩 뭐 3~6개월마다 재구매 하는 상품이면 3~6개월전에 구매했던 사람들에게만 따로 어떤 행사를 등을 결정해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검색노출(게시글,쇼핑) , 침투 바이럴

영업방해로 잡혀 갈까 봐 조금만 사리겠습니다 오늘 까지만 해도 쓸라고 했는데 뭔가 약간 무서워져서 그냥 이런 방법이 있는거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시장 키워드라는게 있는데 이 키워드 뷰탭 검색 5위내로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여기엔 아이디가 필요한데 일반 아이디로는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흔히말해 ㅊㅈㅎ아이디라고 하는데 이거 만드는 개발자들이 있는데 그걸로 고 관여 상품들 키워드 다 먹고 판매하면 기가 막히긴 합니다

침투 바이럴은 흔히말해 활동성이 많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서 유도하는 방법인데 맘카페나 , 보배드림 등등 전문 카페에 후기형식으로 올려서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유입량이 들쑥날쑥이라서 하나 뜨면 몇십만조회도 가는데 적으면 몇백조회하고 짤리고 이래서 .

그냥 방법은 아는데 딱히 올려서 적 만들고 욕먹는게 좀 그래서 나중에 뭐 만날 기회가 있다면 주저없이 풀어드리겠습니다 뭐 그냥 이런게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효율 좋은 키워드는 굉장히 좋습니다 당연히 관심있는 사람들이 검색하니 그쪽에서 또 노출이 된다고 생각하면 방법은 참 좋습니다 관심있는 사람한테 광고 뿌리는거니 그리고 한번 올라가면 경쟁없는 키워드 같은 경우는 몇 년동안도 유지합니다 유입 자체도 양질의 유입이니 근데 이건 불법입니다 네이버에서 막고 있구요 그래서 별로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깨끗하게 운영해야 좋다고 봅니다 ! 모통검이니 뭐 계속 막고 있고 네이버도 이걸 알고 있을겁니다 막을라고 엄청 노력하고 있겠죠 그냥 이런게 있다고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오픈마켓 소셜행사 , 핫딜

이게 광고 채널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판매채널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흔히 말 해 피 빨아먹는 전략이긴 합니다 물론 건기나 뷰티쪽 생활용품쪽이 굉장히 강세를 보이고 있구요 그리고 고객들이 그거만 찾아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매출이 엄청 오른적도 있긴하죠 근데 최저가 고수해야 하고 MD랑 소통해서 진행하는 방법이긴 합니다 MD하나 잘 두면 하루에 몇만개 팔 수 있지만 반대로 상품이 좀 애매하면 똑 같은 구좌에 올렸는데 500개도 안 팔리긴 합니다

홈 쇼핑이랑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이 부분도 압도적인 노출량으로 제품을 선전하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얘들은 죽었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생각보다 팔리는건 엄청 팔립니다

저도 인하우스 있을 때 위메프에 슈퍼투데이특가인가 그거 진행했을 때 뭐 사실 많이 팔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하루 노출해서 몇백개 팔았던 기억은 납니다 몇백개 팔라면 광고비 몇백 써야 했는데 원래 목표는 2억이였지만 사실 막 많이 팔지는 못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근데 옆동네는 막 2만개 팔고 있는거 보니까 가끔 한 두번씩 이벤트 개념으로 진행하는 방법은 괜찮을거 같습니다

근데 이런거에 너무 치중하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얘내들이 망할 확률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남의 힘을 빌리는 것이라 딱히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근데 그래도 판매채널을 늘리고 다른 경로 매출을 희망한다면 담당자 한두명 두고 진행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마지막이 너무 아쉽습니다 ... 너무 제약된게 많아서 ㅠㅠ

지금까지 채널 관련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경험담 시리즈로 많이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