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모두 읽음알림함

쪽지

쪽지함

3억을 투자해서 8년만에 1000배 수익률을 찍은 엔젤투자사

2020.01.14 17:05

창업워너비

조회수 1,425

댓글 2

본엔젤스는 2011년 김봉진 대표가 창업한 배달의 민족(우아한형제들)에 3억원의 초기 자금을 투자했습다. 그로부터 8년 지난 2019년 12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달을 민족의 지분 87%를 4조 7천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고.6.3%의 지분을 보유한 본엔젤스는 2993억원 규모의 수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수익률로 따지면 1000배에 가까운 수치로 소위말하는 잭팟을 터트리게 된건데요. 행운의 주인공 본엔젤스는 그저 운이 좋아서 1000배의 돈을 벌게 되었을까요? 1. 본엔젤스 본엔젤스는 2010년 설립되어 지난 10년간 약 111개의 스타트업에 373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연 평균 11개 회사에 약 3억원의 자금을 투자한 셈이 되는데요. 배달의 민족이 막 창업한 2011년 처럼 아직 사업성을 인정받기 이전 상태의 창업팀에 주로 투자를 합니다. 본엔젤스의 경험과 안목을 통해 초기 기업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수 있도록 돕고싶다고 취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로는 최근 450억원 규모의 시리즈C투자 유치를한 스푼라디오(마이쿤), 스피킹맥스(스터디맥스), 카닥, 트립스토어(엑스트라이버) 등이 있습니다. 2. 본엔젤스 창업자 장병규 2011년 본엔젤스가 배달의 민족에 투자할 당시 장병규 대표(현재는 고문)가 주도했습니다. 그는 현재 본엔젤스의 고문이고 베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크래프톤 창업자이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형명위원회의 의장이기도 합니다. 장병규 의장은 카이스트 대학원 과정 중인 1996년 세이클럽으로 잘 알려진 네오위즈를 창업했고 2005년에는 검색엔진 첫눈을 만들어 NHN에 350원에 매각했습니다. 그의 자산은 배달의 민족이 매각되기 이전인 2019년 7월 이미 1조513억원으로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 부자순위 47위를 기록했습니다. 3. 창업의 현실 사람은 누구나 위험보다는 안정을 원합니다. 설령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일지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 위험을 택할 뿐 위험 자체를 선호하지 않죠. 창업은 성공한다면 미래에 확실한 안정이 보장되지만 실패 후 재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매년 10만여개의 법인이 설립되고 5년 폐업률이 80%를 넘는다고 합니다. 창업을 하기까지 용기내서 도전하기도 쉽지 않지만 도전한 사람중 대부분은 실패하는 게 현실인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창업한지 몇 년 안된 신생회사에 3억이라는 돈을 투자한다는게 역시 큰 모험이죠. 4. 본앤젤스 창업자 장병규의장의 철학 본엔젤스 창업자 장병규의장은 2018년 세바시에 출연해 우리나라 창업 현실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혔는데요. 우선 창업자의 기본 성장은 오랜 시간 집중해서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압축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본인도 처음 세이클럽을 계발할 때 주당 100시간씩 일을했고, 몰입한 만큼 집중력도 높아져 능률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2년을 일하면 40시간 일하는 사람으로 따졌을때 10년간 일한 사람의 역량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압축성장을 충분히 한 창업가도 실패하는 게 현실이지만, 이 요소가 없는 사람은 사업을 성공시킬 다른 방도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사회에 흔치 않은 자원이죠. 하지만 이들이 사업실패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고 이상의 기회가 없어집니다. 장병규 의장은 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금전적 투자뿐만아니라 사회적인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참고자료] 본엔젤스 포트폴리오 https://thevc.kr/BonAngelsVenturePartners 본엔젤스 정기공시 http://diva.kvca.or.kr/div/dic/DivReguldisclsComOvrvwInq 장병규 의장 세바시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WyQq9F2SF1g 장병규 의장 참고자료 http://www.fnnews.com/news/201912131120551858 http://topclass.chosun.com/daily/view.asp?idx=231&Newsnumb=201909231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0/2019071002223.html 본엔젤스 홈페이지 http://bonangels.net/ 본엔젤스 참고자료 https://estimastory.com/2017/04/16/bonangels/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1091120205345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82006622719832&mediaCodeNo=257&OutLnkChk=Y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마케팅플랫폼온마님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2
댓글 새로고침
소셜로그인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이메일 또는 아이디로 로그인
X
회원가입ID/PW 찾기 소셜 계정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