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서 베스트셀러를 몇권 내고,

기존에 없던 영어학습법 트렌드를 약간 만들었습니다.

(그냥 기존에 없던 방법이다, 정도는 아니고 흐름을 좀 바꾸었다 생각)

다만 조금 대중에 방향이 알려질때쯤 과로로 2년간 쉬게 되었고

다시 기존 학습법등이 대형마케팅낀 책, 인강사이트등 치고 나오면서

한국 학습법이 전으로 돌아갔다고 판단하고 있는데요.

특허출원을 시도했으나 언어학습법이 쉽지가 않아서 애매한상태고

어플을 만들면 기술이 연결되서 좀 나은거로 알고 있는데

벤처인증기업으로, 1억 투자 (대출?) 도 받았는데 2년간 쉬느라, 인건비만 그냥 날아갔어요 

현 상태에서, 큰 기업에 기술 뺏기지 않으면서 

어플을 잘 제작하고, 인강등 잘 키워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어..구조를..공식처럼 만들었어요. 수학공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