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트렐로 잔디 카카오아지트 이스트소프트 팀업 잔디도 외국 슬랙을 국내 버젼으로 해서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죠.

저는 에버노트 추천합니다. 직원들 에버노트로 보고서 등등 활용하면서 생산성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티몬에서도 사용중이에요. 카톡으로 업무하면 사생활이 무너지니

에버노트가 강력하긴 하죠 ...

에버는 써봤는데 ㅎ

잔디가 많이 확산되었나요?

좋긴 하더라구요ㅎ

얼마전에 잔디쪽에서 회사 와서 설명해주셨는데 되게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피키캐스트가 가장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저희도 잔디 쓰는데 꽤 편해요.

넵 감사합니다

파일 주고받기가 편해서!

통상 그런 협업 툴에 기업들은 많이 가입되어 있어요. 사용이야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요. 콜라비인가도 대표적인 툴이긴 하죠.

비캔버스도 좋아요.

콜라비 콜라보? 암튼 이 회사도 얼마전 거대 투자를 받은 것 같던데요 ...

콜라비도 매쉬업 엔젤스 투자 받았습니다.

네이버 웍스 카카오 아지트 이스트소프트 팀업 잔디 - 채팅기반 콜라비 - 타임라인기반 슬랙 - 채팅기반. 협업툴 고르려고 모든 협업툴 분석해봤었는데 ㅎㅎ 여러가지 좋은 게 많은데 저는 팀업 사용해요.

팀업은 어떤 건가요?

비캔버스도 좋고 트렐로도 공동으로 할 일 정리하는 데 좋구요.

잔디는 구글드라이브 기반으로 업무하는 회사가 더 유용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팀업도 콜라비랑 비슷해요. 타임라인 방식으로 저는 게시판 타입을 좋아해서 게시판처럼 주제를 나눠서 예를 들면 공지사항 / 마케팅이슈 등등 나눠서 주제에 맞는 곳에 글 남기고 자료 올리기도 하고 직원 @태그로 소환하기도하고 채팅도 네이트온처럼 하고 해요. 구글도 협업툴이 있는데 어렵더라구요. 각자에 맞는 협업시스템을 찾는 게 좋아보여요. 결재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은 구글 협업툴이 좋겠더라구요. 큰 업체는 전문 업체 것을 이용하겠지만.. 국내서 화제되는 슬랙은 채팅기반이라 생각보다 관련 없는 대화를 많이 할 것 같아서 업무내용이랑 대화를 구분짓기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 어케 보면 잔디는 순간적인 팀간에 커뮤니케이션에 목적을 하고 있고 팀업과 콜라비는 대화도 가능하지만 진행이력들을 이전내용 파악이 쉽고 네이버웍스는 네이버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일할 수 있는 플랫폼 네이버메일 네이버오피스 등등

분더리스트 좋던데요. 투두이스트나 선라이즈. 아젠두. any.do 도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