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망설여 집니다.

지금현재 엘지유플러스 핸드폰매장이 아닌 군지역을 전체 담당하고 있씁니다.
인터넷 개통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까지 하고 있는데

친척분이 나이가 많아서 엘지U+ 매장에서 손을 떼가 되었는데 제가 인수해보려고 하는데
인수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달에 75건

가게임대료는 본사에서 내는거라서 그냥 실적하고 관리비만 내면 되는것 같습니다.

75건 실적을 못맞출시 1건당 얼마씩 - 한다고 하는데 되게 핸드폰 매장일하시는분들
이런 시스템인가요?

지금현재 엘지유플러스 서비스센터보다 작은규모로 군단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10월달에 오픈을 하게 되지만서도 엘지 휴대폰가게까지 욕심이 가긴 갑니다만....


50대50이네요....
시골지역이라서 유동인구도 부족하고 인터넷 시장쪽으로 눈을 돌려야 하나 싶기도 하구
하루에 1건팔면 많이 판매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는데 75건 너무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타통신사보다 가입이 많지 않아서 조건은 좋지만 이미 바닥으로 내려앚은 통신사라서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인터넷과 적절하게 끼워판매할까...여러가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물론 이런 고객들이 개통을 한다면 PC 출장까지 무상으로 1년 지원해드리는 조건으로
나아갈까 하기도 합니다.

보스님들의 생각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