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적 아젠다세팅이 없었던 2018~2019

기술이 주도하던 캠페인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캠페인으로 트렌드는 변하고 있다.

그리고 브랜드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브랜드가 사람을 도우면, 사람들은 브랜드를 돕는다.

이를 잘 활용하는 나이키 부사장은  "연결고리를 만들어 고객을 도와줌으로써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나이키의 목표다"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케터들은 브랜드가 영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진실은 관객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찾아내야만 한다고 한다.

사람들의 행동은 이미 답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그 답을 발견해주고 반응해 줄 때 그들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어 줄 수 있다고 한다.

브랜드가 사람을 도우면, 사람들은 브랜드를 돕는다.  결국 이말이다.

그리고 인간적인 영역을 아직 아무도 잘 키워나가지 못하는데, 

유심히 들여다보고 키워간다면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

짧지만 강렬했던 이노래드 대표의 강연,

지금 흥하고 있는 광고, 제품 등을 보면 아랫 부분을 잘 활용하고 있다.

기술이 주도하던 캠페인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캠페인으로

브랜드가 사람을 도우면, 사람들은 브랜드를 돕는다

시간 내서 작성했는데..

팔로우&좋아요&댓글3종 셋트 꼭 해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