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밴드회원을 모으고 나면~

이젠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항상 제가 하는 입장에서만 말씀드려요~ 다른 방법도 있을껍니다)^^

1. 입점형식형

저희는 입점형으로 판매자가 적게는 5만원 ~ 많게는 30만원 내고 약 한달정도를 공동리더를 준 후 본인이 직접 공동구매를 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5분에 공동리더(입점자)가 한번씩 (공지)라는 버튼을 사용하여 소식이 전파될수 있도록, 글을 등록하는 형태인데요

한달입점비정도의 수익은 나온다고 하여, 입점을 하는 형태입니다

입점자는 어떻게 모으나?

광활한 홍보입니다, 밴드에서 보시면 밴드홍보를 검색하시다보면 홍보할수있는 밴드가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공동리더 모집하면 됩니다! 

2. 공동구매형

구독자를 어느정도 모으고 나면 물건을 판매하여 수익화하는 방법인데요

제가 진행해보니, 2만명 회원을 기준으로 일주일 1번 공구시 약 500~600개정도의 물건이 팔렸었답니다

물론 물건마다 다르고, 판매가에 따라 다른건 확실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강아지밴드에 헬스기구를 팔면 조금 무리겠지요..

밴드는 밴드의 성격과 공동구매물건을 일치시킬 필요도 분명있습니다

등산밴드 > 등산용품을

화장품밴드 > 화장품을

낚시는 > 낚시용품을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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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럼 둘중 뭐가 낫나요?

둘다 성격이 달라 뭐가 좋다고,말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4. 밴드 ? 아직도 괜찮나요?

저는 이런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다 끝나간다... 거의 끝물이다.. !! 맞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끝물은 맞지만서도..

언제?ㅎㅎ

카페는 끝물 아니었나요? 블로그는요? 싸이월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우리가 시작할땐 다 끝물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대로 된 하나는 끝물이건 첫물이건,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끝물이라 생각할때가 진짜 시작입니다

진짜 시작이란 마음먹고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돈버는데 쉬운게 있나요^^?

저는 SNS 플렛폼 분야만 파고 있습니다

인스타 페북 블로그 남들보다 아주 못합니다

잘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저희 회사가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그건 저희 회사 기준으로 첫물이 될것이고,

엄청난 노력으로 엄청난 결과를 줄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역시 주저리주저리네요~^^

마지막으로!

제임스대표님.. 존경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