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리우 이현호라고 합니다.
2004년부터 전자상거래회사에 입사해서 2009년에 창업을 하여 전자상거래 업을 지금도 하고있습
니다. 이제껏 다른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여 판매를 해왔었는데 전자상거래 생태계가 많이 봐뀌어
서 수익을 본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저는 직접 제품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몇 가지
아이템을 준비중에 있는데 이게 참 어렵더군요. 금형,사출,부품구매,조립,패키지,디자인 이리뛰고
저리뛰어다니고 있지만 쉬운일은 아니네요. 견적을 받으면 이곳이 정말 적당한 견적인지 덤팅이
쓰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고 물어 볼곳은 없고 그래서 오늘 신용성대표님 한테 방을 만들어 달
라고해서 제가 제일먼저 글을 남겨봅니다.
이방에서는 큰회사건 작은회사건 스타터이던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서로 도움이
될수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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