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보하는 분야에서는 1페이지 글 10개 중에 7개는 유니코드가 들어가있습니다
뭐 눈에 잘 띄고 시선을 끄는 부분은 분명 이점이라고 생각되나
반면 보다 더 광고글 같이 인식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이 보편화되다 보면 원래 지니고 있던 장점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죠
저는 역시나 기존처럼.. 비쥬얼적인 것 보다도
차별화된 표현의 사용이나 센스의 부여로 제목을 만드는 것이 더 재밌는 것 같네요
물론 제목이 다소 길어지는 경우 무척이나 힘들어지긴 하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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