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은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라는 슬로건으로 누구나 무료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랑스 전역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엔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올림픽으로 약 15조 원의 경제 효과가 추산되며, 올림픽 특수를 누리기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홍보 마케팅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후원 기업들은 파리올림픽 기간에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접점 형성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요.

메조미디어의 <미디어&마켓 이슈 2024년 8월 호>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INDEX

MARKET ISSUE

• 파리올림픽 특수 노린 마케팅 활발
• 도파밍 시대, 반트렌드 '디지털 디톡스'  부상
• 통신3사, 이색 체험 마케팅으로 Z세대 접점 확대

MEDIA ISSUE

• 유튜브, 세계 최초 '쇼핑 전용 스토어' 오픈
• 네이버 치지직, 구독형 광고 제거 상품 '치트키' 출시
• 틱톡,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 '심포니' 공개
• MEDIA NEWS BRIEF

NEW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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