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고회사는 광고 환경 변화 속에서 자사 만의 강점을 키우고, 광고회사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유통 플랫폼, 콘텐츠 전문 프로덕션, 머천다이징, B2B 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회사 등 새로운 영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나아가 스핀오프를 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티엠씨케이(TMCK)이다. TMCK는 회사와 직원 개인, 그리고 고객사까지 '같이'라는 가치 아래 함께 성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새로움에 도전하고 있는 TMCK의 임성윤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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