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화성 사이에 위치한 신선함의 별, 식물성 도산

2022.01.29 12:56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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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4월부터 특이한 콘셉트로 주목받는 카페가 있다. 바로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식물성 도산’이다. 이곳의 외관은 여느 카페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스마트팜 기업인 ‘엔씽’의 브랜드 쇼룸의 기능을 하는 카페이다. 2014년 설립된 기업 엔씽은 모듈형 컨테이너 농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왔다.

오픈 직후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만큼 각광받고 있는 식물성 도산. 다양한 콘셉트 카페의 홍수 속에서 단순한 콘셉트로 사랑받기는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식물성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적절한 과몰입

이곳의 가장 큰 매력. 바로 ‘과몰입’이다. 식물성의 메인 콘셉트는 ‘지구와 화성 사이에 위치한 신선함의 별’이다. 기업 엔씽은 화성을 인류의 새 미래로 비유되는 상징적 공간이라 칭하며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채소는 필수적이고 본질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콘셉트에 ‘과몰입’하여 모든 공간에 브랜드 가치를 잘 담아냈다. 식물성의 외관은 마치 화성에 설치된 우주 기지를 연상케 한다. 이용객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스틸을 주요 마감재로 사용했다. 붉은 바닥으로 화성의 붉은 모래를 표현했고, 식물의 초록색의 보색 역할을 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또한, 초록색의 아크릴 테이블, 유리로 보이는 재배실 등은 자연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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