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아키(Aarki)는 애드저스트, 앱스플라이어, 엠파티클, 싱귤러 등 주요 오디언스 관리 플랫폼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모바일 마케팅 담당자들이 쉽게 리타겟팅 캠페인을 수행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키 제품 담당 부사장 니콜 세코(Nicol Cseko)는 “아키는 파트너십을 통해 광고주에게 적절한 오디언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완전히 자동화된 데이터 전송 프로세스, 몇 초 내에 오디언스 목록 생성 및 세분화를 통해 광고주는 최적의 미디어 전략과 매우 개인화된 메시지를 사용해 대상 오디언스에게 보다 쉽게 도달해 목표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또한 광고주는 실시간으로 잠재 오디언스를 제거하거나 추가할 수있어 마케팅 파트너와 공유하는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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