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탄산수 브랜드 구이티그(Güitig)가 자연 탄산수의 독특한 기원을 알리기 위해 '다시 만들 수 없는 광고(Unrepeatable Ads)'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이티그는 코토팍시(Cotopaxi) 화산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물줄기가 안데스 산맥 지하를 따라 이동해 에콰도르 마차치(Machachi) 지역에서 솟아오르는 자연 탄산수를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탄산 기포가 형성되며, 전 세계 탄산수 중 약 1%만이 이러한 자연 탄산을 지닌다. 남미에서는 구이티그가 유일하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