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스펙세이버스의 대담한 새 캠페인은 청각학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더 나은 청력 관리와 안과 치료를 위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부터 6주 동안 스펙세이버스는 '스펙앤히어링세이버스(Specsandhearingsavers)'로 이름이 변경된다. 이 캠페인은 스펙세이버스 특유의 스타일로, 지난 20년 동안 아이케어뿐만 아니라 청각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왔지만, 기존 브랜드 이름에는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스펙앤드히어링세이버스'로 리브랜딩함으로써 이를 명확히 하긴 했지만, 이름이 길다는 사실은 숨길 수 없다. 따라서 캠페인은 원래 이름이 훨씬 더 기억에 남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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