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고 치즈 맛이 나는 스낵으로 사랑받는 치토스가 영원한 딜레마, 즉 치틀로 덮인 손가락을 어디에서 닦아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해결해 줄 최초의 바지인 치토스 팬츠를 출시하며 새로운 차원의 장난기를 더했다.
치토스는 BBDO와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해답인 치토스 팬츠를 만들었다.
패션을 선도하는 이 바지는 치토스의 상징적인 스낵과 동일한 오렌지색으로 제작되었으며, 허벅지 부분에 수건과 같은 질감의 소재를 사용하여 남은 치틀을 닦아낼 수 있도록 특별히 디자인되어 간식을 먹을 때마다 더 깔끔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지에는 치토스 봉지를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주머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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