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은 크리에이터 에이전시인 앰플리파이(Amplify)와 함께 자사의 립 케어 제품군을 선보이는 틱톡에서 새로운 단편 영상 캠페인을 시작했다. 틱톡 영상 제작자와 호주 및 한국의 신진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는 이 캠페인은 재미있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바세린을 시험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첫 번째 크리에이터는 호주의 몬앤한(@monandhan)과 몰리 맥크란(@moldogaa), 한국의 비디오그래퍼 YCN(@ycn_videographer)과 진앤해티(@hatjin)이다. 이들 크리에이터는 창의성과 유머를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텔링 스타일로 바세린의 오래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독특한 방식으로 영상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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