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나나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에너지원으로 바나나를 홍보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씽커벨이 개발한 이 이니셔티브는 소매점의 옥외와 온라인, 소셜까지 확대되어 슈퍼마켓 통로와 디지털 피드를 훨씬 더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 요소에는 수영 선수, 풋볼 선수, 요가 애호가 등 운동선수와 바나나를 연결 짓는 시각적 비유가 등장한다. 캠페인은 "당신의 취향이 무엇이든" 호주 바나나가 "당신의 몸을 노래하게" 도와주기 위해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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