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버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VCCP와 함께 개발한 최신 통합 캠페인 '메이드 투 셰어(Made to Share)'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의 브랜드 플랫폼인 '관대함(Generosity)'의 일부로, 사람들을 더 가깝게 만드는 일상적인 친절의 행동을 기념한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종종 눈에 띄지 않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들을 기리기 위해 디자인된 한정판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 바이다. 각 한정판 바의 패키지는 그 안에 들어 있는 덩어리를 어떻게 나눌 수 있는지를 암시하는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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