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클라이언트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광고와 브랜드 에이전시라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핵심 질문이다. 모든 클라이언트가 에이전시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수익성이 낮거나, 브랜드의 평판 리스크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매출이나 규모에 이끌려 장기적으로 손해를 보는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더 체계적으로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의 적합성을 평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 P.R.O.F.I.T. Framework를 제안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단순히 수익성을 넘어 에이전시의 성장과 명성을 위한 다각적 기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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