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청소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마트폰을 원하지만, 부모는 자녀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과 디지털 사용에 대한 우려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프랑스 통신사인 오렌지는 부모와 청소년의 화해를 돕기 위해 세이퍼폰(SaferPhone) 솔루션을 출시한다.
오렌지는 수년 동안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에 론칭한 서비스는 원치 않는 전화를 필터링하고 악성 링크를 차단하며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또한 세이퍼폰을 이용하면 리퍼비시 아이폰 12 64GB를 99유로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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