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시작됐다. 조 말론 런던은 체험 에이전시인 백래쉬(Backlash)와 함께 런던에서 몰입형 크리스마스 스페셜, 팝업 존을 열었다.
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금색 팝업에서 방문객들은 선물이 높이 쌓인 입구로 들어가면, 돌림판을 돌려서 자신의 행운을 시험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친구 및 가족과 공유할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세트에 들어갈 수 있다. 또한 브랜드의 향수와 라이프스타일 하우스의 축제 향수 및 선물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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