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크리에이티브 리더인 타이 관 힌(Tay Guan Hin)이 BBDO 크리에이티브 회장이 더 원 클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디렉터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타이 관 힌의 합류는 더 원 클럽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크리에이티브를 높이 평가하고,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타이 관 힌은 아시아 태평양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더욱 긴밀히 연결하고, 더 원 클럽과 의미 있는 파트너십과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영감을 주고, 연결하고,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드타임스는 타이 관 힌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의 크리에이티브 철학과 계획에 관해 들었다. 그는 한국 광고계와의 협력에 기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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