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코크는 케이트 모스를 대신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로 선정된 배우 제이미 도넌(Jamie Dornan)이 출연한 첫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다이어트 코크 팬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열정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다이어트 코크로 휴식의 순간을 누리도록 독려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디스 이즈 마이 테이스트(This is My Taste)'를 공개했다.
수백만 파운드가 투자된 이 멀티 채널 캠페인에는 제이미 도넌을 비롯해 대담한 스타일과 자기 표현으로 하나된 페스티벌 참가자, 패셔니스타, 실험적인 요리사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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