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는 서비스, 영업, 마케팅 및 상거래 부문에서 직원을 보강하고 업무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자율 AI 에이전트 제품군인 에이전트포스(Agentforce)를 출시했다.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트포스가 다양한 부문에서 규모, 효율성,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마케팅에서 서비스까지 확장된 사용 사례를 위한 자율 에이전트를 조직에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에이전트포스 아틀라스 추론 엔진(Agentforce Atlas Reasoning Engine)은 자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고 작업을 완료한 다음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여 조직이 자체 에이전트를 빠르고 쉽게 구축, 사용자 지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전트포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은 사전 구축된 에이전트를 배포하고 AWS, 구글, IBM, 워크데이 등과 같은 파트너의 에이전트 작업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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