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벨과 퍼블리시스 런던이 처음으로 협력하여 브랜드의 최신 캠페인인 '밀 딜 타코버(Meal Deal Tacover)'를 통해 전통적인 식사 습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캠페인은 영국 소비자들에게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점심 식사에서 벗어나 샌드위치, 칩, 음료가 진정한 '식사'로 간주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고 촉구한다.
이 캠페인은 영국인의 점심시간에 대한 슬픈 현실을 보여주는 퍼블리시스 런던의 독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