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신제품을 론칭했다. 그런데 자동차가 아니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이다.
토요타 오스트레일리아와 광고회사 히어로는 호주 보석 디자이너 밀리 새비지(Millie Savage)와 협력하여 토요타의 새로운 C-HR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이 컬렉션은 차량의 여러 부분을 사용하여 실험실에서 만든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
히어로의 ECD인 셰인 게펜(Shane Geffen)은 "자동차 부품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지만 창의성, 과학, 디자인을 융합하면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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