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토는 일본 광고회사 하쿠호도(Hakuhodo)와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내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 "Foodlosslla, 인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Foodlosslla, What Should Humanity Do?!)"를 론칭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연간 240만 톤 이상의 사용 가능한 식품이 가정에서 버려지고 있다. 하쿠호도는 일본 전국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가상의 괴물인 Foodlosslla를 만들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