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이나 위성 서비스 제공업체를 변경하는 것보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변경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지만, 미국 고객들은 기존 TV 제공업체보다 스트리머에 대한 충성도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J.D. 파워 데이터에 따르면, 향후 1년 내에 라이브 TV 스트리밍 고객이 서비스를 변경할 가능성은 12%에 불과한 반면, 케이블 및 위성 고객이 서비스를 변경할 가능성은 21%에 달한다.
※회원 전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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