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GFA랑 카카오톡 비즈보드에 대해서 궁금한 것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네이버 GFA랑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타겟팅이 가능하므로 오디언스 바잉 매체로 알고 있는데
퍼널로 분류한다고 하면 어퍼퍼널에 어울리는 매체일까요? 아니면 미들퍼널에 어울리는 매체일까요?
제 생각은 배너 광고이기 때문에 타겟팅하여 노출을 하므로 리타겟팅 매체로도 이해가 되고,
또 신규 유저에게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 신규 유입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사용하기에 다르겠지만 어떤 인지, 고려 중 어느 단계에 적합한가요?
2. 네이버 GFA랑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메가트래픽 기반 우수한 노출수가 보장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3. 네이버 GFA랑 카카오톡 비즈보드를 해야한다면 다른 네트워크 매체와는 다른 특징으로 혹할만한 적절한 이유가 있을까요?
타겟팅이 가능하다던지, 우수한 노출 지면이라던지 ..
아직 매체 이해도가 부족해서 너무 헷갈리네요
GFA랑 비즈보드로 제안할 때, 신규 유입에 대한 내용을 풀어 가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